금전수 키우기 완벽 가이드

요즘 재택근무하시는 분들 많죠? 집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식물 키우기에 관심이 가는데, 어떤 걸 키워야 할지 고민이에요. 그럴 때 가장 먼저 추천하는 식물이 바로 금전수입니다.
빛이 적은 곳에서도 잘 자라고 건조에도 강한 식물이라 초보가드너도 쉽게 키울 수 있어요. 게다가 '부자 되세요'라는 의미로 개업이나 집들이 선물로도 인기 만점이죠. 이 글에서는 금전수를 처음 키우는 분들도 실패 없이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금전수 초보자에게 최고인 이유
금전수는 식물 키우기가 처음인 분들에게 정말 추천할 만한 식물이에요.
물주기가 쉬워요
보통 금전수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물을 주면 됩니다. 금전수는 잎과 뿌리의 구근에 수분을 저장하기 때문에 한 달 이상 물을 주지 않아도 잘 버텨요. 바쁜 현대인들에게 딱 맞는 식물이죠. 출장이나 여행을 자주 가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키울 수 있습니다.
금전수는 두꺼운 잎과 뿌리에 수분을 유지하는 능력이 뛰어나요. 그래서 물 주는 시기를 조금 놓쳐도 잘 견디는 편이에요. 선인장과 비슷한 수준으로 건조하게 키우는 식물이니,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된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어두운 곳에서도 잘 자라요
금전수는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 실내 형광등으로도 잘 살 수 있어요. 오히려 직접적인 강한 빛은 금전수의 잎을 타게할 수 있으니 강한 빛은 피해주시는 게 좋아요. 햇빛이 잘 들지 않는 사무실이나 안방에서도 키우기 좋습니다.
하루에 약 3시간 정도의 햇빛을 받을 수 있는 실내 창가가 적절한 위치예요.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밝은 실내라면 어디든 괜찮습니다.

| 금전수 장점 | 내용 |
| 물 관리 | 한 달에 한 번 정도면 충분 |
| 햇빛 요구 | 실내 형광등만으로도 가능 |
| 생명력 | 극단적 환경에도 잘 견딤 |
| 공기정화 | 실내 유해물질 제거 효과 |
금전수 물주기, 이것만 지키세요
물 주기는 금전수 키우기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예요. 제대로 알고 시작하면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계절별 물주기 방법
금전수 물주기는 일반적으로 한 달에 한 번 정도 물주기를 권장합니다. 선인장과 비슷하게 건조하게 키우는 식물이지만, 식물 물주기는 환경에 따라 아주 달라지기 때문에 겉흙이 말랐을 때 흠뻑 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봄과 여름에는 주 1~2회, 가을과 겨울에는 2~3주에 한 번 정도 물을 주는 것이 적절해요. 계절에 따라 식물의 성장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물 주는 주기도 조절해야 합니다.
겨울철에는 특히 조심해야 해요. 금전수는 추위에 약한 식물이라 날씨가 따뜻한 낮에 미지근한 물을 주는 게 좋습니다. 밤에 물을 주면 차가운 물이 뿌리를 상하게 할 수 있거든요.
과습 주의가 가장 중요해요
금전수는 보기와 달리 과습에는 매우 약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잎이 누렇게 되고 죽어가는 모습을 보인다면 대부분 과습이 그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을 줄 때는 화분 아래로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충분히 주되, 받침에 고인 물은 반드시 버려야 해요. 화분받침에 물이 오래 고여 있으면 벌레가 생기거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거든요.


| 물주기 체크 포인트 | 방법 |
| 겉흙 확인 | 손가락으로 흙을 눌러봤을 때 바싹 마름 |
| 화분 무게 | 물 준 직후보다 많이 가벼워짐 |
| 잎 상태 | 잎이 힘없이 축 처짐 |
| 계절 고려 | 여름 자주, 겨울 적게 |
금전수 키우기 환경
금전수를 건강하게 키우려면 적절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중요해요.
온도와 습도 관리
16~20℃에서 잘 성장하며, 겨울철 온도는 13℃ 이상입니다. 추위에 약한 금전수는 10℃ 이하로 떨어지면 잎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겨울에 창을 열어두고 오랜 시간 외출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 주세요. 또 여름에서 가을, 가을에서 겨울로 계절이 바뀔 때 창문을 열어두면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에 냉해를 입을 수 있어요. 일교차가 심할 때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습도는 40~70%로 유지시켜 줍니다. 평균 실내 습도에서도 문제없지만, 너무 건조하다면 분무기로 잎 주변에 물을 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햇빛과 위치 선정
반양지, 반음지에서 키우면 좋습니다. 실내에서는 거실이나 베란다와 같이 간접광이 지나가는 밝은 장소가 적합합니다. 여름의 강한 직사광선은 잎이 타거나 말라 떨어질 수 있습니다.
온도는 15도 이상이 이상적이며, 5도 이하에서는 냉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베란다에서 키우시는 분들은 겨울철에는 실내로 들여주는 게 안전해요.


| 환경요소 | 적정 조건 |
| 온도 | 16~20℃ (최저 13℃ 이상) |
| 습도 | 40~70% |
| 햇빛 | 간접광, 하루 3시간 정도 |
| 위치 | 실내 형광등 아래, 밝은 그늘 |
금전수 분갈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금전수는 성장이 느린 식물이라 분갈이를 자주 하지 않아도 돼요.
분갈이 시기와 신호
금전수는 성장이 느린 식물로 분갈이를 자주 하지 않아도 됩니다. 금전수 분갈이 시기는 보통 5월입니다. 1~2년 주기로 한 번씩 분갈이해주면 되며, 적절한 시기에 분갈이를 해주지 않으면 나중에 화분을 깨야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요.
금전수의 분갈이는 1-2년에 한 번 정도 실시합니다. 날씨가 따뜻한 5월경이 적당해요. 식물이 활발하게 생장하는 봄철이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분갈이가 필요한 신호는 몇 가지가 있어요. 화분 아래로 뿌리가 빠져나와 있거나, 물을 줘도 물 빠짐이 원활하지 않을 때, 식물의 성장이 갑자기 멈췄을 때가 분갈이 타이밍입니다.
분갈이 방법과 주의사항
과습에 취약한 금전수는 배수가 잘 되는 흙에 심어야 합니다. 배양토와 모래를 2:1로 섞어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너무 큰 화분보다는 뿌리에 맞는 크기나 작은 화분을 사용한다면 과습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분갈이 후 주의할 점은, 분갈이 후 바로 물을 주지 않고 1~2주 뒤에 물주기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분갈이 후 물을 주면 과습으로 금전수가 죽을 수 있습니다.
화분을 선택할 때는 밑에 구멍이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배수가 잘 되어야 과습을 예방할 수 있거든요.
| 분갈이 단계 | 주의사항 |
| 시기 | 5월, 봄철 |
| 흙 | 배양토+모래 2:1 또는 배수 좋은 흙 |
| 화분 크기 | 기존보다 조금 큰 것 |
| 분갈이 후 | 1~2주 뒤 물주기 시작 |
금전수 번식,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어요
금전수는 번식이 쉬운 식물이에요. 한 화분을 여러 개로 늘릴 수 있습니다.
물꽂이로 번식하기
금전수를 번식하는 방법은 먼저 금전수 잎을 몇 개 떼어내거나 줄기를 사선으로 잘라서 물에 담아두면 됩니다. 그럼 뿌리가 자라게 되어 수경재배가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줄기를 물에 담그거나 배수성이 좋은 흙에 꽂아줍니다. 물에 담그는 방법도 좋지만, 흙에 바로 꽂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밝은 간접광이 들어오는 곳에 두고 물을 주면서 기다리면 줄기 끝에서 새로운 뿌리가 내리기 시작해요.
뿌리가 나온 뒤에는 흙으로 옮겨 심어주시면 되는데요. 이렇게 몇 번을 하다 보면 금전수가 금방 늘어날 수 있습니다.
번식 시기와 방법
금전수 번식은 쉬운 편입니다. 보통 따뜻한 봄에 하는 것이 좋지만 사계절 가능합니다. 줄기나 잎을 잘라 물 꽂이로 뿌리를 내려 흙에 심어 줍니다.
금전수 번식은 가급적 온도가 따뜻한 봄여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종일 24~32도 정도가 유지될 때가 금전수 번식을 하기 가장 좋은 시기예요.
포기 나누기로도 번식할 수 있어요. 분갈이할 때 뿌리를 조심스럽게 나누어 새 화분에 심으면 됩니다. 나눈 후에는 충분한 물을 주고 따뜻한 곳에서 관리해주세요.


| 번식 방법 | 특징 |
| 물꽂이 | 가장 간단, 잎이나 줄기 이용 |
| 흙꽂이 | 배수 좋은 흙에 직접 삽입 |
| 포기 나누기 | 분갈이 시 뿌리 분리 |
| 적정 시기 | 봄~여름 (24~32℃) |
금전수 키울 때 자주 하는 실수들
초보자들이 자주 하는 실수를 미리 알아두면 실패를 줄일 수 있어요.
잎이 노랗게 변할 때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예요. 물 부족이거나 과습일 수 있습니다. 흙이 말라있는지 잘 확인하여 관수합니다. 직사광선의 뜨거운 빛으로 잎이 탈 수 있어요. 빛이 부족해서 노랗게 변할 수도 있습니다.
분갈이한 지 6개월 이상 경과했나요? 혹은 한 화분에 너무 많은 금전수가 심겨져 있지 않나요? 흙에 양분이 부족하면 잎이 노랗게 변할 수 있어요. 이럴 때는 새 흙으로 갈아주는 게 좋습니다.
병충해 대처법
응애나 깍지벌레가 생긴다면 잎 샤워와 환기를 자주 시켜주세요. 없어지지 않는다면 스프레이형 병충해 약을 뿌려주세요.
금전수는 비교적 병충해에 강한 편이지만, 환기가 잘 되지 않는 곳에서는 벌레가 생길 수 있어요. 주기적으로 잎을 닦아주고 통풍을 시켜주는 게 예방법입니다.

| 문제 | 원인 | 해결방법 |
| 잎 노랗게 변함 | 과습, 물부족, 직사광선 | 물주기 조절, 위치 이동 |
| 잎 검게 변함 | 냉해, 급격한 온도 변화 | 따뜻한 곳으로 이동 |
| 벌레 발생 | 환기 부족, 과습 | 잎 샤워, 통풍, 살충제 |
| 웃자람 | 빛 부족 | 밝은 곳으로 이동, 가지치기 |
자주하는질문
금전수에 독성이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네, 사실이에요. 수액에 독성이 있으니 동물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게 좋아요. 반려동물이나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손이 닿지 않는 높은 곳에 두거나 다른 식물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잎을 따거나 손질할 때는 장갑을 끼는 것을 권장해요.
금전수 꽃을 볼 수 있나요?
금전수 꽃은 쉽게 보기 힘든데 환경이 잘 맞아야 꽃이 자란다고 합니다. 피는 시기는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봄에 피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만, 꽃을 보려면 정말 잘 키워야 해요. 꽃이 지고 색이 갈색으로 변하면 꽃대를 잘라주셔야 다른 잎으로 영양이 가게 됩니다.
금전수가 웃자랐는데 어떻게 하죠?
빛이 부족하면 금전수가 웃자랄 수 있어요. 더 밝은 곳으로 옮겨주거나, 웃자란 줄기는 밑부분부터 잘라내면 됩니다. 잘라낸 줄기는 물꽂이로 번식시킬 수 있으니 버리지 마세요. 가지치기를 해주면 옆에서 새 줄기가 나와 더 풍성한 모습이 됩니다.
금전수는 정말 키우기 쉬운 식물이에요. 물만 한 달에 한 번 정도 주고, 실내 밝은 곳에 두기만 하면 알아서 잘 자랍니다. 과습만 주의하면 초보자도 절대 실패하지 않아요. 지금부터 하나씩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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