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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향수추천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
오늘은 향수 리뷰입니다. 카테고리 이름을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출퇴근시에 항상 정장을 입고 출퇴근을 합니다. 향수에 엄청 관심이 많거나 그랬던건 아닌데, 그래도 언젠가부터는 향수를 출근할때 입고 출근하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여름이 다 끝나가고 가을이 시작되는 시점에 있는데, 가을~겨울에 정착할만한 향수를 아직 찾지못해 직접시향은 하지못했지만, 여러 커뮤니티나 외국사이트를 참고해서 결정한 향수가 있습니다. 바로 샤넬의 블루 드 샤넬입니다. 블루 드 샤넬은 오드 뚜왈렛, 오드 빠르펭, 빠르펭이 있습니다 저는 오드 빠르펭이 뭔가 했더니 흔히 오드 퍼퓸이라고 알고있는것이 오드 빠르펭 이더군요 ㅎㅎ; 그냥 빠르펭은 퍼퓸이구요. 항상 정장만 입고 출/퇴근 하는 30대 초반의 남자로 제가 느낀 후기를 말씀드릴테니..
2021. 8. 31.